Andong-si配備洗衣機及烘衣機的度假屋

[독채]안동 스테이 상아

안녕하세요! 스테이 상아입니다. 😊 스테이 상아는 이름처럼 달처럼 따뜻한 공간을 제공하는 48평 프라이빗 독채 감성숙소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넓은 마당이 있어 바베큐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안성맞춤이며, 한적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주변 관광지 및 맛집 정보: * 월영교: 차로 4분 거리, * 낙강물길공원: 차로 5분 거리 💓 환갑,칠순상 무료대여. 😄기준인원 안내: - 8인 초과시 1인당 2만원 추가 금액이 발생합니다. 🍗바베큐 사용 안내: **바베큐 비용 (3만원) ㅡ 석쇠,그릴,숯(2.4kg),토치,버너 제공. ㅡ 불은 직접 피우셔야 하며 당일 요청은 불가하니 미리 신청해 주세요. 🍖 실내 바베큐 ** 비가올 경우 실내에서 사용하는 전기그릴 비용(2만원) 🧨불멍안내 ** 불멍비용 (장작10kg,오로라가루)ㅡ2만원 🛵 배달의 민족 이용 가능.

[안동 한옥스테이 수록] 동네 안 모퉁이 한옥

고향 안동을 떠나 10여년 간 타지생활을 하면서, 제가 '숙소에 희망하는 작은 것들'을 담았습니다. 6개월 간의 고민과 정성을 담아 1970년대 한옥을 리모델링하였습니다. 제 정성과 손님들의 추억이 겹겹이 기록되어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수록'이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이 숙소는 오전 시간은 욕조, 낮 시간에는 거실, 저녁은 주방으로 해가 옮겨가는 따뜻한 곳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을 여유롭게 두었으니, 오전에는 해가 드는 욕조에서 시간을 보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른 오후 시간은 음악을 틀고 커피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셔도 좋을 것 같네요. 주방, 들마루, 거실 통창 앞. 여러 공간에서 햇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화질 좋은 빔프로젝터와 나름 웅장한 사운드를 뽑는 스피커를 켜고 영화를 즐겨보세요. 가족, 연인, 친구, 혼자. 어떤 방식의 여행을 하시든 이 곳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합니다. 한옥스테이 수록 @surok.archive

자계고택

###공지### 고즈넉한 고택에서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주택 내 뜰과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편안하게 힐링하기에 최적인 숙소입니다. 조용하게 힐링할 공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1박 하시는 분들은 부엌이 딸린 아래채만 이용가능하시고, 2박이상 머무시는 분들은 아래채와 사랑채 모두 이용 가능 하십니다.가벼운 차와 TV시청은 정원이 내다보이는 독립적인 사랑채 공간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랑채는 취사 밎 숙박은 불가하고 가볍게 차를 드시거나 쉬시는 공간입니다.) 각 채마다 화장실이 툇마루로 연결되어 있어 신발을 갈아신는 번거로움이 없이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상점이 없으니 오시는 길에 안동 이마트 들려서 먹거리를 준비해 오시는 게 좋아요 5분거리에 있는 농협 하나로마트는 평일 5시, 토요일 5시, 일요일 휴무입니다. (식재료는 별로 없음) 의성 ic로 오시면 의성로칼푸드 직매장에서 간단한 반찬 고기 채소 술 종류 사실 수 있어요

더머뭄

대한민국에서 물 좋고 공기 좋은 곳 떠오르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우리만의 하루를 머물다. 머뭄이란? 순 우리말로 머무르다의 준말입니다. 여러분들의 머뭄 혹은 머뭄자리는 어떠한 곳인가요 ? 바쁜 일을 하는 직장?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집?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주말에 나들이 가는 곳? 저희 THE 머뭄은 복잡하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난 여러분들에게 자연 속에서 하루를 머무르는 편안한 머뭄자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저희 THE 머뭄은 하나의 독채로 하루에 한 팀만 받고 있으며 여유로운 청송에서의 쉼과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프라이빗한 여러분들만의 추억을 쌓고 힐링은 원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흔치 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DONGKEUNJAE

Our lodge is a calm, peaceful ordinary Hanok (Korean traditional house). Old one but newly renovated. We hear birds chirping. The wind you feel in the garden is lovely. Next to downtown, traditional market, and various touristic sites like Wollyongkyo the moonlight shadow bridge. Located in 10min by walk from Andong Station.

죽림주간(竹林週間) 독채, 디자이너의 한옥

⚠️ 집 모든 공간(방2, 주방, 마당)을 전용으로 쓰는 독채예약입니다. 🙇‍♂️ 에어비앤비는 8월까지만 운영합니다. 9월 이후부터의 예약은 네이-버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인스타그램 DM으로 해주세요. 🏡 경북 예천 죽림에 있는 65년된 한옥고택입니다. 오랫동안 빈집으로 방치된 이 곳을 2021년에 전문가들과 함께 6개월동안 직접 수리했습니다. 죽림주간(竹林週間)은 여행자의 한 주간을 뜻합니다. 여행을 떠나기 며칠전부터 설레고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여운이 잔잔하게 남는 그런 따뜻한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영로재] 본채

백로 맞이하는집 '영로재' 전통 구들방에서 옛 정취를 느껴보세요 촌캉스세트👨‍👨‍👧‍👧🌸 (몸빼바지+꽃조끼) 준비되어있습니다! 영로재 한옥스테이 장점 -toilet 3 🚽 (실내2 +야외1) -불멍/바베큐 파티 가능 (무료) -쌀, 생수, 막걸리 (무료) -자전거 대여 (무료) -어린이 수영장 이용가능 -나무 위 오두막 -커피 무료 제공 -힐링 가능한 자연 속 독채 한옥집 -영어 가능 사장님 더 궁금한 사항은 따로 연락주세요~ *애견동반은 금지합니다

'월당화옥' 연못에 비친 달처럼 편안하고 화목한 집

정감 넘치는 아기자기한 돌담길을 따라 마을 중심으로 들어오면 마을 내 가장 터가 높은 양지바른 곳에 아담한 초가 한 채가 보입니다. 경북 예천지역 의병대장 박주상과 금당실마을을 대표하는 동양화가 ‘월당 박노혁‘ 화백의 생가입니다. 마을 내 유일한 ‘진짜 우물’을 보유 하고 있어 가물 때면 온 마을 사람들이 물을 길어 갔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넓고 평온한 월당화옥에서 돌담과 기와를 따라 은은하게 넘어가는 노을을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Cozy picnic:)_Space for family and friends

남안동IC와 가까운 아담한 시골마을 오붓한 전원주택 입니다. ^^ 가족 혹은 친구들과 편안히 조용하게 쉬며 힐링하며 쉴 수 있는 숙소입니다~~ 자가 5분 거리에 읍내 큰 마트 및 카페가 있습니다. ^^ 뭐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This is an cozy house where you can chill with a barbecue party and bonfire with your family and frie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