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城洞的度假鄉村小屋

동화작가의 집

게스트의 이용 공간은 2층만으로 실평수 30평, 34평 아파트 규모입니다. 외국 주재원으로 근무 중인 아들네가 살던 공간이라 모든 시설은 최상입니다. 정남향이라 햇살이 잘 들어 겨울에는 밝고 따뜻합니다. 여름에는 앞뒤의 숲에서 더위가 걸러진 신선한 바람이 불어와 시원하고 쾌적합니다. 숙소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의 풍광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7번 국도에서 150m남짓이며, 대중교통 이용에도 큰 불편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조용하고 한적해서 휴식과 사색의 최적지로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호스트가 1층에 거주하고 있어서 언제든 불편을 해소할 수 있으며, 호스트는 1988년에 등단한 동화작가입니다. 26권의 동화책 포함 30여권의 개인저서를 출간했고,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묵으시는 동안 호스트의 작품집을 읽고 싶다면 빌려드립니다. 단, 애완동물은 동반할 수 없습니다. 발견 즉시 퇴실조치합니다. 털 알러지가 있는 게스트를 위한 조치이니 양해바랍니다.

경주 남산 화가가 운영(야선미술관)하는 순수전통한옥민박(하루 한팀,독채)

야선미술관은 지난 25년간 경주 남산에서 남산을 테마로 먹과 흙 등의 친환경재료를 사용하여 선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는 야선 박정희의 작업실 및 갤러리 공간입니다. 정겨운 4채의 순수전통한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당에 서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산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음은 뜻밖의 행운입니다. 남산에서 오랜 기간 작업을 하면서 직접 경험한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과 치유의 시간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월간지 차의 세계 '야선의 선화, 선차, 선식이야기(2011-2012)'를 토대로 일일숙박체험'을 구성하였습니다. 남산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밤하늘의 달과 별들을 보면서 편안한 숙면을 와선방에서 취하고, 유기농재료로 만든 계절별 선식과 다과로 마무리합니다. 신청자에 한해(재료비있음) 주인장의 지도하에 남산 도안 스키시에 색을 입히는 쉽게 하는 그리기 체험을 합니다. '선화, 선차, 선식 일일숙박체험' 을 통해서 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독채:스테이품산]황리단길 첨성대 대릉원 월정교 도보 주차

✔️ 황리단길이 몇분거리가 아닌 황리단길 안에 있어요. ✔️ 전통 한옥으로 석가래, 대들보 등을 보고 있으면, 집에만 있어도 "경주"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2층 구조의 실내는 또 다른 즐거움, 하나의 놀이입니다. ✔️ 40평 이상의 공간, 5개의 방, 4개의 욕실 겸 화장실은 함께하기 힘든 대가족, 친구, 직장동 료, 혼자 편하게 자고 싶은 게스트 분들에게도 적합한 숙소입니다. ✔️ 늦은시간 고성방가는 자제해주세요. ✔️ 인원수에 관계없이 원하시는 방을 사용하시 면 됩니다. (단, 1인 1 침구류 사용은 지켜주세요. ✔️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차가 없더라도, 대릉원, 월정교, 첨성대, 동궁과 월지, 석빙고, 천마총과 같은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도보로 즐기실 수 있어요. ✔️ 예약인원 이외 인원 무단 출입시 환불없이 입실이 거절됩니다.(24개월 이상은 인원수에 포함하여 주세요.)

경주방학 바깥채 : 황리단길 인근 독채민박, 마운틴뷰 감성 숙소

* 안전을 위해 7세 미만 숙소 예약 불가 입니다. 2024년 3월 쾌적한 공간 제공을위해 '경주방학바깥채' 리뉴얼 했습니다 :) 독채로 게스트님들이 편안하게 머물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하겠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지만 황리단길 자차5분 주요 관광지(월정교, 대릉원, 안압지, 교촌마을 등), 흥무로 벚꽃길 가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주방학 전용 주차 구역이 있습니다. 숙소 뒤편에는 산이 있어서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을 제공 합니다. 숙소내 통창으로 경주의 사계절을 감상하세요 채광이 잘 들고 환기가 잘되는 숙소, 호스트가 직접 운영, 관리하는 숙소 입니다

경주 한옥 순금재 (hanok stay sungeumjae)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월을 그대로 간직한 한옥 순금재입니다. 순금재는 100년 전부터 귀한 손님을 받던 사랑채를 그대로 보존한 집입니다. 최대한 옛 것을 건드리지 않고 직접 손수 다듬고 고쳤습니다. 마당에는 모과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불멍을 하실 때, 담소를 나누실 때 은은하게 풍겨오는 모과향을 느끼실 수 있어요. 오시는 모든 분들께 웰컴 티와 웰컴 푸드, 물 한 병을 드립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티와 다과를 즐겨보세요. 귀한 손님들이 오시던 사랑채에, 귀하신 분들이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돌담애] 감성한옥 독채

[도심 속 아늑한 감성한옥 돌담애]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와 가까운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며 휴식하기 좋고, 예쁜 정원이 있는 감성한옥 독채입니다. 시내에 위치해있어 전통시장, 상점가 및 식당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필요한 물품 구매 및 식사가 용이합니다. 숙박하시면서 궁금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호스트가 근처에 살고 있어서 바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스타일 넘치는 공간에서 온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경주 독채 : 가족/유아,어린이/ IC 10분거리/ 상호명 '월성 스테이'

'월성 스테이'는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게스트분들께서 방해없이 편안하게 지내실수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위치는 경주국립박물관 뒤편에 위치하고있어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안압지(동궁과월지) 차로 5분거리 *첨성대 차로 7분거리 *황리단길 차로 10분거리 *보문단지 차로 20분거리 (N포털사이트 길찾기 기준)

별하나 달하나

토함산 자락에 조용하고 아늑한 정원이 있는 별칭 작은 청와대라 불리는 이층 한옥 기와집입니다 공중교통을 이용하여 왕래하실 수 있을만큼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저희는 2,3층 전체를 객실로 사용합니다. 3층은 옥탑방 입니다(도서방) 1층은 사무실 입니다

불국사 근처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힐링공간 (전원주택)

조용하고, 여유있게 한가로이 힐링할수 있습니다. 불국사는 5분거리고, 보문단지까지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이동반 가족이나 대가족이 숙박하기에 적합합니다. 정자에서 바베큐를 즐겨보세요. (야채 김치 제공가능) *바베큐 이용시 추가비용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