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pyeong-myeon的度假屋

자작 앤 화이트 (독채:원팀) (설악산 뷰 최고,속초10분)

저의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산 대청봉,달마봉, 울산바위의 웅장함이 보이고 , 3분 거리에 있는 영랑호수와 탁트인 청정 동해바다를 가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낚시, 영랑호 산책,해수욕, 설악산 등산, 유명한 사찰 탐방, 통일전망대 시찰 등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쉼과 재충전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러동이 있는 전문팬션이 아니고 단 한팀만이 머무는 공간이기에 좀 더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숙소로 마련되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숙소를 개방했습니다. 숙소 이름(자작 앤 화이트)처럼 실내가구등을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로 구성하였으며 깨끗한 순백으로 벽을 처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걸려 있는 저의 자작나무 작품도 보시고 잘 정돈된 정원에서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으며 한적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Designer's private studio with ocean view

In the morning, watching the sea on the bed. Enjoy wine and beer, sitting at the sofa with movie. ■ Best Location in Sokcho - 5min from Sokcho intercity bus terminal by taxi - Easy to go to tourist spots in sokcho - Lots of the famous restaurants nearby - 24 convenience store in 3min by walk ■ Comfortable stay with a ocean view - Bed room with a fantastic view - Entire room, no share - Floor heating system - Stylish and unique interior - Clean bedding and towels - Free Wifi & coffee

[봉평 북스테이] 미지하우스(with 미지서가)

사유하며 휴식하는 우리의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손으로 책을 만들고 커피를 내리는 기획자와 그림을 그리고 책을 쓰는 작가가 함께 만든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머무시는 분들께 진정한 의미의 '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이웃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공간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창작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 머무시는 공간 옆에 작은 책방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커피와 함께 오롯이 쉬어가기 좋은 공간입니다.(@mijiseoga) * 실내에서 고기를 굽거나 냄새나는 요리, 흡연 등 금지 합니다. * 조식 메뉴 예약 가능합니다. (추가 요금 별도) *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드로잉클래스, 제본클래스 (문의 주세요.)

인제프라이빗찜질방쉬느(황토삼베)독채(1층24평,2층10평)한적한 휴식 감성숙소 자작나무숲

치유와 회복을 위한 「쉬느」 방태산 끝자락 구름도 머물다 가고 새소리 바람소리 친구로 다가오는 곳 봄이면 오도화가 수채화처럼 수를 놓고 여름이면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바라보며 잠드는 곳 가까운 곳에서 내린천 레프팅과 자작나무 숲을 즐길 수 있는 곳 가을이면 풀벌레 소리 합창소리로 들리고 겨울이면 항아리 위로 흰 눈이 소복이 쌓이는 곳 동행과 함께 찜질로 피곤을 풀 수 있는 곳 멍하니 자연을 바라보며 지친 마음과 몸이 치유와 회복되며 쉴 수 있는 곳 혼자 책 속에 파묻혀 지낼 수 있는 다락이 정겨운 곳 서울-양양 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인제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저희 부부는 서울에서 교직 생활을 하며 2005년부터 이곳에 스며들기 시작하여 2017년 고등학교 교장 및 중학교 교감으로 정년 퇴직및 명예퇴직를 하고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저는 졸저 시집 「참 좋은 당신」과 「아무래도 오늘은」, 두 권을 발표한 산골 시인입니다

25평독채 황토방,아궁이, 단풍 별마루,양양,키즈풀7~8,넷플,잔디밭,바베큐

가족단위나 연인, 동성 친구들 예약 가능합니다. 23년 5월 욕실, 주방, 장판 리모델링 완료하였습니다. 서울 양양 고속도로 양양IC로부터 3분 거리에 위치한 황토 흙집 별마루 펜션입니다. 잔디밭이 있는 넓은 마당과 나무를 땔수 있는 아궁이와 온돌이 있는 한국식 전통 가옥입니다. 설악산 입구 15분, 오색 설악산 입구 10분 거리 입니다. 식자재마트, 하나로마트가 있어 장보기가 가능하며 정원에서 바베큐가 가능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변 20분거리 내에 오색온천 및 오색설악산 탐방로, 쏠비치 및 낙산 해변이 있어 산과 강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잔디밭이 넓고 여름에는 테라스 앞 키즈풀(7~8월,온수풀아님) 있습니다. 유아용 식기와 이동형 스마트티비가 있습니다. 이동형 스마트티비에 넷플릭스, 디즈니 가입되어 있습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웰컴일리캡슐4개증정. 실내는 금연입니다. 22시 이후 야외에서는 정숙부탁드립니다.^^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햇님의 주제는 두가지에요. 첫째는 "공작산 바라기"랍니다. 한국 백대 명산의 하나라는 공작산과 그 위의 하늘을 방안에서 마주 보고 싶어서 벽을 사선으로 깍아 만들었어요. 둘째는 "숨, 쉼"이에요. 머무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숨, 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안을 아무런 칠을 안하고 편백나무로 마감했어요. 또 막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막지 않아서 최대한 넓은 느낌, 어디든 다 통하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했어요. 햇님은 이런 주제로 씽크대 하부장과 탁자 세트를 빼고는 모두 서나 아빠가 직접 만든 집이랍니다. 햇님의 자랑인 전망창이나 데크에 편안히 자리잡으시면 공작산과 그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과 바람의 춤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새들과 풀벌레가 조잘 거리는 소리와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길 건너 냇물 소리도 맘을 편하게 해드릴 거구요.

[굿모닝1935] 500평 독채한옥 시크릿 정원 감성한옥 화진포바다

아침의 편안함과 고요함 있는 공간 🌿 굿모닝1935는 따뜻한 햇살이 창문을 가득 채우고,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 정원의 풍경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고, 새소리만이 조용한 정적을 깨는 곳, 이런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숙소는 강원도 고성 화진포 호수에 위치한 북방식 한옥입니다. 500평 대지에 넓게 펼쳐진 잔디정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고성 8경 중 하나인 화진포 둘레길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침의 평화로움.. 윤슬에 빛나는 화진포 풍경은 남, 북한 최고위 수반들도 이곳 호수와 바닷가에서 휴식을 즐겼다고 전해집니다. 500평 규모의 독채 한옥으로, 연인, 가족 또는, 혼자만의 시간을 위한 여행지입니다.🌟 우리는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합니다. Good morning 1935 인스타, Blog에서도 새로운 소식을접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하우스-한옥독채 1팀전용 자작나무숲 아침가리 방태산 곰배령 부근 인제IC 10분

마지는 강원도 곰배령으로 이어지는 방태천이 집앞으로 흐르고 뒤로는 방태천 자락이 휘감은 두물머리에 5백여년 뿌리내린 소나무가 뜰에 있는 한옥입니다. 숙소 양 옆으로 쉼없이 흐르는 강과 그 물소리. 산들거리는 바람.지저귀는 새소리에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 안쪽으로 계곡따라 방태산 입구까지 작은 산책로와 방태천 솔밭도 힐링의 산책길이 있습니다. 또한 마을의 자랑인 골안골이 있습니다. 1급수 열목여가 노니는 계곡엔 한여름에도 3분을 물에 있지못할 정도로 차며 닥터핏쉬가 살아 있는 계곡으로 방태산 정상에 이르는 골짜기중 가장 깁니다. 마지 바로 옆과 앞도 냇가이므로 멈춰진 시간을 경험하기 좋은 숙소이고 녹음이 짙고 강바람이 쉼없이 지나가는 시원하고 청량한 곳입니다. 집주인 마지는 이집을 직접지은 목수로 수많은 트래킹을 경험할 정도로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펜션독채/방3/화장실2/목욕탕1/설악해변도보3분/설악산/낙산사

바다 옆 숲속 30평 독채 별솔펜션입니다. 방3, 거실, 화장실2, 목욕탕, 주방, 7인까지 숙박할수 있는 공간으로 설악해변까지 걸어서 5분, 속초시, 대포항, 낙산사가 근접해 있습니다. 편의시설로 강현하나로마트 본점 차량 3분거리, 낙산점 2분거리, 양양 시내 속초시내 차량 10분 거리입니다. 물치, 설악해변 등 양양 서핑 명소에서핑체험을 할수있습니다. 바다여행 후 조용한 소나무 숲 전원주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평소 볼수 없었던 별들을 볼수 있습니다. 침실은 침대 3입니다. 주방은 간편요리를 할수 있으나 냄새나는 특히 대게 새우등 음식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뒷마당 데크에 6인용 식탁에서 식사하실수있습니다. 바베큐장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숯 석쇠망 별도 준비하셔야합니다. 바다와 가깝고 숲으로 둘러쌓인 조용한 별솔펜션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